잘 보존된 60년대 유럽의 핸드메이드 가죽지갑입니다.
원시적인 문양과 그림들이 새겨져있고 핸드페인팅 특유의 러프하면서도 
빈티지한 컬러들이 조화롭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내부에는 3개의 포켓이 있으며 동전, 카드, 지폐 모두 수납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모든 지폐의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 입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중.

GENUINE LEATHER 100%
HANDMADE IN EUROPE

사이즈 (측정 조건에따라 +,- 1cm의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가로(접었을때) 10cm (펼쳤을때) 19.5cm
세로 9.2cm

*빈티지 제품 특성상 착용유무를 구별할수없으므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사진에 담지못한 미세한 얼룩, 올풀림등이 존재할수 있습니다. 신중한 결정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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